씨스타 보라, 흠 잡을 데 없는 완벽 뒤태 '매끈'
걸그룹 씨스타 효린과 보라가 사이판 '올로케' 앨범화보를 공개했다.
20일 씨스타의 공식 트위터에는 효린과 보라의 '아이 스웨어(I SWEAR)' 앨범 화보가 게재됐다.
화보에서 효린은 세차장을 배경으로 빈티지한 섹시미가 드러나는 바캉스룩을, 보라는 사이판의 눈부신 햇살속 파스텔톤의 크롭탑과 비키니를 매칭한 의상을 선보였다. 특히, 쏟아지는 햇살속 풀장에서 포착된 보라의 뒤태가 눈길을 끈다.
소속사 측은 이번 화보와 관련 "태평양의 꽃이라 불리우는 사이판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그 동안 볼 수 없던 씨스타 멤버들의 발랄하면서도 소탈한 모습들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씨스타의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곡 'I SWEAR(아이 스웨어)'는 여름 최고의 시즌송으로 자리한 '러빙유'를 작곡한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26일 스페셜 앨범을 공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0 Response to "씨스타 보라, 흠 잡을 데 없는 완벽 뒤태 '매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