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코리아' 이국주가 김민교, 신동엽과 함께 요가 호흡을 맞춰 웃음을 안겼다.
9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서는 이국주가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국주는 코너 '요가학원'에 출연했다.
극중 이국주는 신동엽, 김민교가 운영하는 학원에 깜짝 방문했다. 이국주는 요가학원을 소개하는 방송에 실습녀로 참여했다.
신동엽은 이국주를 보자 김민교와 이국주가 파트너를 이루게 했다. 김민교는 이국주와 함께 요가 호흡을 맞췄고 "죽을 것 같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심지어 이국주에 밀려 창밖으로 튀어 나가기까지 했다.
이후 어쩔 수 없이 신동엽이 호흡을 맞췄다. 신동엽은 이국주 발에 손이 밟혀 역시 고통을 호소했다.
0 Response to "'SNL코리아' 이국주, 요가 실습女 변신…신동엽-김민교 '고통 호소'"
コメントを投稿